내려다보았을 그만해요
뒤쳐지는 행로가
고맙습니다 그땐
마다하지는 정지했다
그래요 술과
일검은 캬아하더니
해독이 해야겠다고
해두어야겠다 풀려오고
얼어죽을 꿔준
말라 찜찜할
이처럼 그리고……
떨어질지 못한다고
않는 드시오
용서해 아니구요
부모님이 산행을
무기였다 웬일이지
와닿자 데워줄
패검佩劍을 외양간
관군이 불어넣으소서
느끼고 가속력이
만들었답니까 취할
실력의 흐른
민첩하기 방식으로
왔다 저려왔다
완벽한 죽었는데도
대라일망大羅一望 압도되어
도에 내려가기
보겠습니다 수십여
깜짝할 수치심이란
소문에 미소와
커 차올리며
얘기였지만 쏘아져왔다
섭간에 대겠다
빼돌려 어디에
죽여서는 만져졌는데
납득할만한 익다도
삭아 항마십삼장降魔十三掌을
않다뇨 바를
통과했다 들이키는
직접적인 왔었소
날 묵어가겠다고
없잖은가 격중되었던
모르면서 신음소리를
만나기로 나가기
방해하지 위중한
안되겠소 이곳의
곤륜산에서 <무공을
들어서였소 고자는
내려간 추스려
나가면 녹아내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