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했다 언덕
치켜 못생긴
맞이했다 기다리면
감사해야겠어요 괘씸하기
일은… 자리
파 태웠다
듯해 아이만은……
염기를 섬으로
등진 마풍림에
발견할 핑계죠
될까 음사하게
범아경范娥璟의 어깨부터
제압당해 티가
사공관이오 일이었으므로
칭얼대는 포위하고
천하절색일세 곽조양은
가야겠군 절단되었다
살인효과를 캉－
상심에 이상해진
고독했던가 악독한
앙천대소를 아차하는
벽면은 사랑이란
청년이 속의
천우신검 소림의
웅크리듯 푸들푸들
허락해 방법이기에
글귀가 약속이
붙들고 포근해질
일이니 천오백
한도가 금시
주입해 결전임을
물도 듯싶소
강强으로 당혹했다
감정은 물방울
기거하기 쾌快의
범위 것뿐입니다
압도해 부활하고
엄청난 집중시키며
했어 차다
성질 흑의黑衣로
봤다 허무하게
기울이고 걸다
심어져 웃는
보단 러내고
공작방은 약에게
바보처럼 신도
중원이었다 안쓰러운
분명히 깃들인
들여다 흉측한
나갔다가는 없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