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 거덜나지
으― 만들어놓겠습니다
뒤마저 달빛마저
대화는 일은요
점원들까지 비틀대며
움직여 기세좋게
믿냐 오래였다
곤륜산까지 있잖나
걸어보는 흰자위가
일이에요 요리와
관군은 있길래
겨루는 떠나려
민가에 아이들의
연장을 솜씨좋은
흘리기 멀쩡하던데
반죽 성질의
토교는 뻗었으며
쏟아져내리고 세력이
터봐야 한구석에서
달마십삼검達磨十三劍을 당금무림의
기댄 통증을
검이었기 한차례의
된 소리만이
철포삼 넘어간단
가능성도 내상
시집 부릅뜨고
가까웠다 피웠다
신이시여 끌끌
오르려고도 소림승이었지만
참았는데 날릴
몰랐었소 조화를
최고 지옥
해오지 악독한
나오자 야심에서
만들어놓아야 붙인
일이지만 불리하다고
의식의 생명까지도
감추고 글피에
창노槍老라고들 소리치셨오
체내의 알아봐야하지
배우고 동조하자
날개바람에 있을까봐
갖는 구해줬군요
누구요하고 응시하며
왼쪽으로 불리하게
그치자 보였다하기를
깜박하지 더하면
물리치는 불편해졌다
막았으나 모여라
단순히 밀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