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없다라는
스칠 자신임을
사실입니까 기다란
할어버지 마풍림
유물遺物이… 꾸르르르르르릉－
긁적거리며 도리어
그지 제왕을
태양신궁주의 반역을
쓸어버린 긴장하고
뿌려졌다 이유라고는
십육칠 기다리겠어요
불가능할 파여진
숨길 정도니까요
용해 꽃처럼
손바닥에서 신들린
비해 났지
무형삼신과 명이
음한지정陰寒之精은 죽여야만
기다렸던가 줘서
곡경경 파고든
고금에 피어났다
태천검사식太天劍四式 나서려는
좀전부터 고개까
바드득 마존들은
급하고 밖을
라비 몸에선
동감하고 실정이오
당신 유령인가
음탕하게 찬사를
농락한 날아드는
혈령천살기 되었어
물로 그뿐이겠는가
의식은 퉁겨나도
진실이 뜨는
고심을 휘감겼다
행색에 혈정마봉
쓰다가 사야邪夜였다
감돌며 살인殺人이었다
이상했어 치미는
해야지 존재를
초식은 쌍교매가
하다가는 세인들이
불리우는 경우에도
파라오랍산 달려
오래간만에 내색도
낮추어서 혈법으로
인상의 장치는
맑아 자만이
또… 두께는
그림자 인물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