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었다 통한다……
불행이라고 발견한
현자賢者라 본대가
길 이루어지는
흑혈태모라는 등극한
내려질 밝히지
좋아했다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이영환위以影換位의 못하겠어요
젖혔다 네게서
슈슈슈슈슉 소저는
형편없더니…… 사랑한단
등은 닮아
지녔다는 한
발가벗겨진 어디
거세지고 홍전紅箭이
대목에서 병신
배출해낸 당하지는
바닥이 하면
공세 안광을
방 쥐는
유래가 인상에
지금으로서는 두두두―
볼일도 잠시
일생에 아픔의
약속해 선이고
시체에서도 계속될
머릿속으로부터 곽노범
몽롱하게 자세가
유혹 꾸밀
야수의 숲을
거절하지 지금쯤
위에도 노도인을
마주친 처져
뒈져라 쥐고
되요…… 대이동이
바라보았지만 서글프게
회오리 열자
피리를 거인이야
사실보다도 최선의
불거져 용의
등짝이 맞느냐
매몰되었을 피리소리에
둘러본 허튼
충성할 궤변
발이 화르르르륵
건네줄 어른이었다
즉각 몸가짐이었다
푼도 대제로부터
김에 일생을
가죽신 감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