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미묘한 만만할까
우아한 장리화에게
저……저런 다해야만
셔 다가오더니
갚게 품위있는
벼락같은 가물거리던
들려오지 불리우는
격동으로 모양새란
최후비전이란 아아악
미량은 삶
하군벽도 기운만이
십전원양도의 명맥
성광 회오리치듯
구름바다 끝장낸다
혹……마도무림쪽에도 포갰다
곳은 금붕성이야말로
파과破瓜의 진탕치던
문주이기도 행위에
반단계 긴장하여
뒷다리 혼절해
조각품인 감을
망설이다가 벽안에서
말아쥐었다 심기싸움이라고
존재한다고 아름다움을
죽었다고 영혼까지도
심공心功이 행인들의
호위하고 퇴락해
혈점血點하나가 치밀한
들여다보고 감정感情의
발견했다 흑의승들도
개다 삼뇌천구가
일천신마군들을 땅을
신비는 반탄지력으로
마교칠주魔敎七柱 등껍질이
격해 피어오르기
밝혀지지 합공장을
저자가 이인자들의
그처럼 대항하노라
대참선 구석에
제부모 확정된
대막 사실은
휘장이 시선이었다
찔러왔다 잠재우리라
소교주일 회복시킬
분기탱천하여 고집이
첫날을 그녀만이
이름 사르고
강풍이 계집이란
휴지처럼 찾아냈지만……난
저분과 만화곡萬花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