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물만 모양이
상대한다는 틀어막았다
긴장이 거다
혈수血手였다 하나이다
환상이 깨끗한
황홀할 천령혈天靈穴을
호르르 깊이
환우진이었다 바닥에
바보… 자취를
빙설천하였다 불안한
천적이 혈천에서
오랍지군이었다 노를
홍의청년이 죽음만이
무늬가 개똥
알 후레자식이
빙곡의 무방비
뻔하고 무게의
어깨까지 우헤헤…
龍이라 제3권
입술꼬리가 우우우…
보았다 괴변지사에
찾았군요 와룡폭으로
허리에 않으세요
기知己가 어헛
소수염에게 경험했
큰일날 도형이
인간이라고는 피구멍血孔이
초절무비한 …
최고봉에 안개와
불만이 소자
보챘다 터뜨리는가
자네는…… 오추마의
많습니다 듯……
실망하고 일의
뭔가를 천변신술千變神術은
것은… 몰락하고
아깝다 머리통이
침식浸蝕되고 칠흑의
생겨난 관棺
귀밑에서 백무가
만세다 진陣이나
외로움 데리
賢策을 금소저
멀기가 비무학에
흑혈마시들과의 위급한
죽이려 산골에는
만년온빙萬年溫氷 탄식했다
만났고 기세도
괴이함을 있다시피
연마한다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