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들이 않을지라도
이야기했다 목표로
기다리고 번화한
눈깔이 알아들어
노선배님까지 수긍하고
용솟음쳤다 들리자
망신스럽게 백도연합맹
미인을 표류를
아니었다면 강의
보며 출가出家한
귀에까지 장력이
욕하고 비극이다
넣으며 비연추혼飛燕追魂
전해주기 제지했기
몰골은 입으면서
기억이 같네
남자 썩는
실수라…… 머리카락도
충족되지 없소이까
되시는 현화연만이
비교가 연무를
하나같이 기운火氣이
필연의 연결되듯
네년이었군 우우우우우웅
간직해 벼락처럼
뒤덮듯 본질과는
마시는 이치에서
점원들만 않겠네
현실이라는 단순히
정체를 침상을
명이라고 따르던
않는다고 나타났다
받아내기는 목에
동심원이 툭
문자였다 느꼈기
모래들이 있다고
돌아버렸단 대결에서
용기도 대뇌大腦에
설산맹을 달려왔으니
올라오실껄 단리양이라
철수鐵手였다 할말이다
하늘과 빠져나가면
암울해졌다 나긋나긋한
쓰면…… 것보다
세불양립勢不兩立이라 넘습니다
유명이 푸앗
꼬리가 마시라고
적지않은 날을
날린 땀방울이
걷혔다 전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