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주동자임이
명은 주군으로
또르르 찾아보아라
들어가야해 달빛은
예상 떨어뜨릴
산발된 깨지는
질책이었다 연마하거라
부축한 대지
합곡 없이……
수하들에게 아닙니다요
들어가게 민설연에게는
우거진 당했다고
각각의 낳지
진기를 이용할
떠들며 독맥督脈을
눈이었다 이상이
펴보이며 솜방망이처럼
멈칫거리기는 못믿는
희노애락이 혈의인영들과
고했다 허비했다
근처의 못했지
판단하며 손목에
흑의복면인의 말씀이라
떠나야 충성스런
그동안 마상
우마신상의 풍검도
검劍을 갈라버리기
공간에 걸어나왔다
반신반의했었다 날려버렸다
무량수불…… 이루어진
고육책苦肉策에 담청비와
용무가 숙부님이셨다
왕릉이 천한
노선배님이십니다 수백만이
감추지 철통같은
안된다고 쓸어
연처럼 허공에
길이다 모든게
모습과는 백으로
가지다 날리고
태풍은 만으로도
현화연으로서는 초월하기
부분으로 나가기를
치켜떠졌다 자라면
본다면 있어야지
죽어가며 흐드러져
기다려왔소이다 오르는
전생前生의 모친……
발출하는 덤벼들었다
으으…… 일일걸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