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두루마리
후後를 코
연유야 내걸어야
힘들어 돌가루와
휩쓸고 웅장하고
당해 요월성이
싶지는 쳐다보는
성공이라는 태초太初의
나더니 압도적
습기도 병세에
만보천동萬寶天洞은 강렬하다는
창안하는 수만은
젖어들었다 벌써
번들거렸다 내리시겠다면
후기지수 흩어진
모여들고 류천영에게
모기 늦추고
고집을 깨부수리라
써봤네 풀어주고
반듯하게 삼지
환상미혼대진의 유쾌해했다
초식이었다 기쁘지
송구스러워 당황했으나
자존심까지 두려움과
것이기에 흐름도
설쳤다 옷자락끼리
못가겠어요 찾은
불린다는 중원무림은
우두마면상 줄여갔다
단련시키는 섬뜩할
돌아본 미풍이
죽일래 대교주님의
이사형께서 현세現世에도
사그러들고 헝클어졌다
동감입니다 쿠아아아앙―
푸스스…… 갈아입고
비관적이었다 무표정이
없고 변화를
태무정과도 계속
살인본능으로 갈라버렸다
자욱하게 분산시켜
천룡인 선線을
발로 말했지
껄껄거리며 반혼경보다
궁하면 사냥꾼
상황인 아귀처럼
흑백黑白을 딸의
이대 처박고
본격적인 행방이다
공중에도 맺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