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검신梅花神劍 완벽했다
존재를 내려오기
득도得道한 궁금해
회한悔恨과 거짓이냐
준비했다 조금씩
귀공자들이었지만 생시인지
땡초 일이다……
한을 상태일
틀림없어 주먹꺼리도
소리인지 태풍을
망연자실해졌다 성무궁聖武宮으로
식으로는 사이에는
그와의 걸음걸음은
개미를 일렁이며
했었다 신의라는
고수들도 갈라져
깃든 독대한
주저앉는 거기라고도
해야할까 감행할
감았던 자세가
전반과 물체를
단숙부님도 최강고수를
토를 가리키며
공사는 차단하면
존댓말을 버티다가
산산조각나며 가시는지요
같애 시체들이었고
찾아보았습니다 않겠다며
걸음이라 되받아쳤다
말일세 죽여버린다
보다가는 뻔히
빠져라 만났군
흑포중년인이 물들었고
내전에 되지않을
화려했던 기쁨을
죄악이다 약속한다……
해내지 갔어요
갔지만 검경을
공자께선 모래가
콰다당 중용한다는
술기운 이제부터
남아있소이다 달아올라야
대하듯 낡을
죽어서도 군노선배님을
건너가자고 마음에는
자신들 지켜봐야
남아있던 회전하며
돌무더기들이 눈빛만은
해본 벌과의
유성검流星劍 사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