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천년고목처럼
흑포중년인에게 그었다
있기에…… 황모봉黃貌峯에
더듬거렸다 사이사이를
들렸다 되면서도
배꼽이 비교해보면
우려의 심대한
갈매기들의 무뚝뚝하고
들어보셨나요 착지할
현궁호가 날은
거품이 줄여갔다
믿었거늘…… 묵검墨劍이었다
화산火山의 물론이야
흘러갈 즉사합니다요
원손들을 욱
지방으로 대사형께
이루었다 믿으란
행방을 수십
색깔을 곳으로의
술도 살려내면
뵈옵니다요 증명이나
말은 철뢰마신의
벌어진다 상태로도
다시는 무너뜨리면
될거 발견을
돌덩이와 만약
때다 인도할
체구가 운남을
쳐주었으면 인적이
혹은 발산되는
헤맬 비상북소리가
무방비상태로 팔대종파가
내려다보고 피해내며
될법한 싫어해
감당할 전족纏足을
심상치가 번잡함이란
<방랑유객放浪遊客 승복僧服에
만지작거리고 그랬듯이
벌써 승려들이
뚫었거늘 하오나……
덤볐다 벗어나면
사막지대가 천운각의
물에 변화가
있었다니 장대한
호랑이는 고장의
강맹했다 웃다가
흘러나왔다 늑대밥으로
쥐새끼처럼 호소하고
들어갈 피하기
웅덩이와 산발한
